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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북구 울산숲 안내센터 개방…화요일 예약 운영

울산숲을 찾는 시민들이 쉬어가거나 이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다만 일부 시설은 아직 정비 중이어서 당분간 이용에 불편이 따를 수 있다.

울산 북구 울산숲 안내센터 개방…화요일 예약 운영

울산 북구 호계동에 마련된 울산숲 홍보안내센터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숲을 찾는 시민들이 쉬어가거나 이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다만 일부 시설은 아직 정비 중이어서 당분간 이용에 불편이 따를 수 있다.

울산 북구는 호계동 774-2번지 일대에 홍보안내센터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맞는다. 이곳에는 휴식할 수 있는 광장과 화장실, 관리 업무를 위한 사무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평소에는 직원 1명이 상주하면서 숲 이용에 관한 문의를 받고 건물과 주변 시설을 관리한다.

일반 방문객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문을 닫으며, 화요일에는 울산숲 관련 회의와 활동, 환경교육, 숲 프로그램 등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북구는 현재 마무리되지 않은 시설 정비를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부 공간의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추가 공사를 통해 시설 환경을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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