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 동축사의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이 울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관리된다.
울산시는 31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두 유산의 지정서를 사찰 측에 전달한다.
행사에는 김상욱 시장과 동축사 용주 스님, 육지장사 여여 스님을 비롯해 사찰 관계자와 신도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 문화유산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26일 지정예고됐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25일 지정 고시됐다.
시는 정기적으로 보존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보수와 정비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말 펴낼 '울산의 국가유산'에도 두 유산의 내용과 의미를 담아 시민에게 소개한다.
울산=김성욱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