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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구 주민 15명, 라탄·꽃·나무공예 배운다

울산 동구 주민들이 라탄과 꽃, 나무를 재료로 생활 공예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 동구 주민 15명, 라탄·꽃·나무공예 배운다

울산 동구 주민들이 9월 15일 어울림학습마루 '배움의공간'에서 열린 '하루 두 시간, 일상학교'에 참여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 주민들이 라탄과 꽃, 나무를 재료로 생활 공예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동구는 15일 오전 10시 어울림학습마루 '배움의공간'에서 주민 15명과 함께 '하루 두 시간, 일상학교'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새로운 배움과 취미를 접하도록 마련됐다.

수업은 11월 19일까지 모두 12차례 진행된다. 라탄공예와 플라워 클래스, 우드카빙 등 자연 소재를 다루는 세 과정으로 구성했다.

동구는 주민들의 관심 분야와 학습 수요를 살펴 평생교육 과정을 넓혀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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