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2026 일산 버스킹 컬쳐' 행사 버스킹 토너먼트에서 '무갈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가 지난 7월 31일부터 일산청년광장과 청년스테이지온에서 진행한 '2026 일산 버스킹 컬쳐' 행사를 지난 28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총 9일간에 걸쳐, 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커들의 '버스킹 토너먼트'와 로컬 인디밴드들의 '밴드 라이브어택 vol.5'가 진행돼 지역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청년 아티스트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청년문화를 함께 즐겼다.
'버스킹 토너먼트'는 동구에서 활동하는 버스커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공연을 펼치며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들이 참여했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공연은 28일 오후 7시 30분 청년스테이지온에서 청년 예술가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으며 '무갈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또, '밴드 라이브어택 vol.5'는 8월 22일~23일 일산청년광장에서 인디밴드 14팀이 참여해 펑크, 일렉트로닉팝, 모던록, 재즈, 헤비메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겼던 일산 버스킹 컬쳐는 누적 관객 2,000여명을 기록해 일산청년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지역 청년문화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나타냈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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