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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구 남목3동, 노인의 날 맞아 450여 명 한자리

울산 동구 남목3동에서 지역 노인 450여 명이 함께하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울산 동구 남목3동, 노인의 날 맞아 450여 명 한자리

울산 동구 남목1동에서 1일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식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 남목3동에서 지역 노인 450여 명이 함께하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오전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남목3동 통장회가 주관했다. 풍물 공연으로 문을 연 뒤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림한마당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경로회장 대표가 노인 헌장을 낭독하고 정영옥 남목3동 통장회 회장이 기념사를 했다. 천기옥 동구청장도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어울림한마당은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연계해 꾸며졌다. 가요가락 장구와 기타 공연 등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영옥 회장은 지역과 사회의 발전에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다며 그동안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앞으로도 함께 나눠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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