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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남구 여성 내일이음센터, AI 활용 구직여성 경력 이음교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경력 보유 여성과 청년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남구 여성 내일이음센터, AI 활용 구직여성 경력 이음교실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23일부터 센터 4층 교육장에서 AI를 활용한 2026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을 운영한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경력 보유 여성과 청년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23일부터 센터 4층 교육장에서 2026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AI를 활용한 취업 교육을 강화한 것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첫날인 23일에는 AI로 나만의 채용 서류 만들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맞춤형 초안을 작성하고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채용 서류를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에는 면접 답변을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전달력을 높이는 면접 스피치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남구는 이를 통해 실제 채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력이음교실은 구직기술과 면접기술, 직장생활 이해, 경력설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해 디지털 활용 교육 비중을 높였으며, 오는 11월까지 월 2회, 2시간씩 운영된다.

남구는 경력단절이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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