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 남구, 애경케미칼과 청년 일자리 창출 공동선언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에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애경케미칼과 청년 일자리 창출 공동선언

임현철 남구청장이 21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남구 노사민정협의회 현장간담회'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에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구는 '현장 간담회 노사민정편'의 일환으로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선제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월 1회 구청장 주재 정기 간담회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시 간담회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행정기관 중심의 수동적·일회성 소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

간담회에 앞서 건의 사항을 수렴한 남구는 관련 부서 간 검토를 거쳐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원스톱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노사민정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복지 구현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지역 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상생협력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수빈기자 gpfk2202@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