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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5극3특 균형성장 핵심거점으로"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산업수도의 위상을 지키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선도 △Play-AI 울산(남녀노소 누구나 AI를 장난감처럼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 △울산 노사민정 일자리 대협약을...

"울산, 5극3특 균형성장 핵심거점으로"

이선호 시장 예비후보, 지역 재도약 2대 비전·8대 공약 발표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울산 재도약을 위한 2대 비전,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산업수도의 위상을 지키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일자리협약을 통해 울산의 경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겠다”면서 “이 공약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서 울산이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담았다”고 말했다.

2대 비전은 ‘5극 3특 선도하는 미래혁신 산업도시 울산’과 ‘풍요로운 시민의 삶을 위한 맞춤형 포용·참여도시’다.

그는 “첫 번째 비전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 내에서 울산의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고 경제적 활력을 되찾기 위한 비전”이라며 △산업수도특별법 제정 및 부울경 행정통합 선도 △Play-AI 울산(남녀노소 누구나 AI를 장난감처럼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 △울산 노사민정 일자리 대협약을 공약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두 번째 비전은 풍요로운 시민의 삶을 위한 맞춤형 포용·참여도시”라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정한 시민주권시대를 실현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그는 △K-컬처 문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영남권 중심 부각 △공공의료 강화를 통한 시민 건강권 강화 △대중교통 공공성 확립 (교통공사 설립) △울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확립 △시민주권시대 확립 (주민공동체 복원) 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과 함께 이선호가 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울산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울산,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환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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