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울과대 유학생 창업비자 도전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유학생 창업팀이 요양 돌봄 서비스 '클레어링크(Clarelink)'로 창업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창업비자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

울과대 유학생 창업비자 도전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과학대학교 유학생 창업팀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Try Everything 2026' 피칭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전국 창업 무대에서 유학생 창업팀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유학생 창업팀이 요양 돌봄 서비스 '클레어링크(Clarelink)'로 창업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창업비자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

이 팀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Try Everything 2026' 피칭에서 2위에 오르고, 교육부가 주최한 학생창업 페스티벌 결승에도 진출하는 등 전국 창업 무대에서 유학생 창업팀의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이끈 클레어링크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2학년 당디 다루니(Dangdee Darunee·태국)·타파 로샨 바하두르(Thapa Roshan Bahadur·네팔) 학생이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가족 중심 요양 코디네이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부모가 요양시설에 입소한 이후에도 이어지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입소 전 준비, 입소 후 적응 지원, 시설과의 소통, 요청 사항 처리, 현장 방문 지원까지 요양 전 과정을 가족과 함께한다.

이러한 도전은 울산과학대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학생 창업 기반 울산 정착형 비자 사업'과도 연계됐다.

유학생 창업가들은 이 사업에 참여해 창업 지원을 받았으며, 창업비자 취득의 필수 요건인 오아시스(OASIS) 프로그램 이수와 창업 기반 특허 출원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준비했다.

클레어링크가 특허 등록까지 마무리하면 유학생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창업 기반 비자를 취득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영기자 lalala490@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