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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과대, 노인학습지도사 28명 수료식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2026 울산시민학사 대학연계형 지원사업'으로 운영한 노인학습지도사 과정의 수료식을 지난 2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아산헬스케어센터에서 개최했다.

울과대, 노인학습지도사 28명 수료식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과학대학교는 '2026 울산시민학사 대학연계형 지원사업'으로 운영한 노인학습지도사 과정의 수료식을 지난 2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아산헬스케어센터에서 개최했다. 울과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2026 울산시민학사 대학연계형 지원사업'으로 운영한 노인학습지도사 과정의 수료식을 지난 2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아산헬스케어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4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5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28명이 수료했다. 수료생은 자격시험에 통과하면 한국능력개발진흥원이 발급하는 '노인학습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울산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올해 4월 울산연구원이 주관한 이 사업에 선정된 뒤 과정을 개설하고, 9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월·화·수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노인의 특성 이해, 놀이 지도법, 정보화 및 AI 교육법, 현장에서의 교육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신소정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았다. 신소정 교수는 영남대학교에서 행정학(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림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치매전문재활학과 조교수를 지냈다.

울산과학대학교 김성배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이 시민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수요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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