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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과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목표 대비 72% 달성

울산과학대학교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이 목표 대비 70% 이상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과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목표 대비 72% 달성

울산과학대학교가 3일 동부캠퍼스에서 '2026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상반기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이 목표 대비 70% 이상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3일 동부캠퍼스에서 '2026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상반기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울산과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단(이하 고맞고 사업단)은 상반기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자체평가를 통해 운영 내실화 및 개선·환류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자체평가위원회를 마련했다.

위원회에서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체계를 공유하고, 주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추진 실적에 대한 중간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고교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추진 실적 보고에 따르면 올해 사업의 정량적 목표 인원은 650명이며 6월 말 기준 참여 인원은 505명으로 집계돼 목표 대비 7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로 평가된다.

참석 위원들은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한 뒤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 방안, 참여 학생 확대 전략,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과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울산과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을 보완·확대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과학대학교 이주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상반기 자체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면밀히 점검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과적인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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