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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과대 간호학부 동아리 NSAID 대한심폐소생협 '썸네일 공모전' 대상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간호학부 동아리 NSAID(Nursing Student And Infinite Dreaming)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주관한 '2026 썸네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울과대 간호학부 동아리 NSAID 대한심폐소생협 '썸네일 공모전' 대상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간호학부 동아리 NSAID(Nursing Student And Infinite Dreaming)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주관한 '2026 썸네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간호학부 동아리 NSAID(Nursing Student And Infinite Dreaming)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주관한 '2026 썸네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회는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교육 현장과 홍보 캠페인,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장면, 실제 응급상황 대응 모습 등을 담은 사진 썸네일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울산과학대 간호학부 동아리 NSAID(2학년 강소연·박현서·최기연·김동규·손예지·정수연·강수민 학생)는 '우리의 손으로 잇는 생명'을 출품해 대상(대한심폐소생협회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간호학부 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됐으며, 썸네일에는 '당신의 손이 생명을 살립니다', 'CPR, 망설이지 마세요!', '4분의 기적,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여기에 '심정지 발생, 즉시 CPR, 생명 유지'로 이어지는 과정을 아이콘으로 표현해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한눈에 전달했다.

메시지는 심정지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는 NSAID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그 순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신속한 판단과 행동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고 판단했다. 선배에게 배운 후배가 다시 다른 사람에게 방법을 전할 수 있듯, 한 사람의 배움이 또 다른 사람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이어진 손길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간호학부 2학년 박현서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간호학부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활용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었으며,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었다. 앞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더욱 활성화돼 누구나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더 많은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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