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상장 이후 36영업일 만으로, 국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최단 기간 기록이다. 앞서 상장 14영업일 만에 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빠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나머지 50%를 국고채 등에 투자하는 구조다.
연금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한 점과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자산운용, 글로벌 HBM ETF 순자산 4000억…수익률 374%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1년 수익률 374.9%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75% 이상 집중 투자하는 구조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HBM 수요 증가가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키움투자자산운용, 반도체 채권혼합 ETF 상장…월분배 구조 도입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반도체 기업과 단기채권을 50:50 비중으로 구성하고,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또 순자산가치 상승 시 추가 분배를 제공하는 성과연동 구조를 적용해 현금흐름을 강화했다
◆삼성자산운용, 글로벌 TDF 10주년…연금 투자 대안 자리매김
삼성자산운용은 '삼성글로벌액티브적격TDF' 시리즈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은퇴 시점에 따라 주식과 채권 비중을 자동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다.
대표 상품은 10년간 100% 이상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며 연금 투자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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