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CC1 복합개발사업’, 지하 3층~지상 35층, 2개동
연면적 21만1462m² 규모 초대형 복합단지·오피스
베트남 B3CC1 복합개발사업 전경. [사진=대우건설]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해 베트남 개발사업 및 건설 시장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기업인들에게 공유했다. 또한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참석, 데이터센터 MOU 체결 등을 통해 한-베트남간 우호 협력 관계 확대에 기여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22일, 정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 위치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쭝 비엣 중 하노이 부시장, 응우옌 꿕 히앱 베트남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한국 및 베트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3CC1 복합개발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m² 규모의 초대형 복합단지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같은 날 오후, 정원주 회장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베트남에서의 사업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정원주 회장은 22일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을 시작으로 23일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베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사절단 일원으로서 공식 일정에도 참석했다.
특히,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정원주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레 민 흥 베트남 총리 등 한국과 베트남의 정부 인사 및 주요 기업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3일 베트남 내 IT∙인프라 개발업체인 사이공텔(SaigonTel)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