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총장 손동현)과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AID(AI+Digital) 전환중점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가 전문대학을 AI·디지털 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고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지역주민의 AI 역량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전문대학 중 24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우송정보대학과 대전보건대학은 연합형으로 사업 기간 2년 동안 총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보건·휴먼테크 특성화 연합의 AID 기반 평생직업교육 HUB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주관대학은 대전보건대학교이며, 우송정보대학은 참여대학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양 대학은 대전시,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Digital(AID) 기반 고등직업교육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정주형 AI·DX 실무인재 양성체계를 본격 추진하며, 전문대학 중심의 AI·DX 교육 혁신을 통해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은 공학·ICT·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강점을 기반으로 AI융합 제조·스마트기술 분야를 담당하고, 대전보건대학교는 바이오헬스·보건의료 분야의 특성을 살려 AI기반 헬스케어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특화모델로는 ‘보건의료 AID 실무중심’과 ‘직업교육 및 DX 확산 중심’의 양 대학별 AID 사업 특화모델을 융합한 공유기반, 학사 혁신, 교육 실행, 학습지원, 인재 인증, 확산 생태계 총 6가지 레이어를 기반한다. 이를 통해 AI CUBE 공간 구축 및 활용, 하이플렉스 강의실과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제한이 없는 자유로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 인프라 구축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해커톤, 캡스톤, 비교과 프로그램, 교직원 교육 등 다방면의 AI 교육에 활용해 연합대학과 지역에 AI 교육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할 계획이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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