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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석대 진천캠퍼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지정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충북1거점 관할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됐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지정

우석대 진처캠프스에서 운영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민자들이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석대 제공)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충북1거점 관할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됐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교육하는 법무부 사업이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2027년 12월까지 우석다문화센터에서 지역 이민자를 대상으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학은 이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스포츠동아리 ‘컬러풀 스텝스(Colorful Steps)’ 통번역 전문인력 양성과정 바리스타 2급 교육과정 ‘어우렁더우렁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

한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문화체험과 체육활동 직업교육 등을 연계해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이주민의 지역사회 참여와 경제활동, 사회적 관계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상명 부총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 이주민을 위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의 지역사회 역할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주민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겠다” 고 말했다. 진천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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