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도입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현재 전주시에 8곳의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 인구가 많거나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35개 동별 적정 장소를 선정, 설치 대수를 지속 확대하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횡단보도 내 사고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와 연동된 LED 바닥신호등과 음성 안내 보조장치 역시 함께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보행신호가 짧아 사고위험에 노출되기 쉬웠던 어르신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 예비후보는 “AI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횡단보도가 전주 전역에 설치되면 어르신은 물론 장애인과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운전자도 보행신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사고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