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50% 이상 2.8조원 인수 보도에 '부인'
우버의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추진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일 관련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경영권 매각이나 지분 거래와 관련해 논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우버 관계자 역시 “현재로서는 확인된 바 없는 사안”이라면서 “내부적으로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경제는 오늘 투자업계발로 우버가 최근 카카오모빌리티 대주주 측에 경영권 인수 의향서를 전달하고 실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회사의 지분 50% 이상을 우버가 2조8000억원에 인수할 수 있다는 게 해당 기사의 핵심이다.
우버 택시 로고. (사진=우버)
우버는 지난 2021년 티맵모빌리티와 합작해 국내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티맵 지분 49%를 전량 인수해 독자 운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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