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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기술(KRX) 조정 속 두산에너빌리티·비에이치아이 상승…오르비텍 ...

ai가 생성한 이미지. 원전 관련 종목들이 정책 기대와 수주 기대가 맞물리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 본 기사에는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데이터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일부 AI 도구의 도움을 받은...

우리기술(KRX) 조정 속 두산에너빌리티·비에이치아이 상승…오르비텍 ...

원전 관련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원전 관련 종목들이 정책 기대와 수주 기대가 맞물리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종목별로는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대형주는 추세형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일부 중소형 종목은 단기 과열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한 흐름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전 관련 종목 가운데 우리기술은 KRX장에서 25,850원으로 전일 대비 1,200원(4.44%) 하락 마감했다. 장중 고가 27,800원과 저가 24,250원 사이에서 큰 변동폭을 보이며 거래량도 2,467만주를 넘기는 등 단기 수급 집중 이후 차익 매물이 출회된 양상이다. 최근 급격한 거래량 증가와 함께 변동성이 확대되며 단기 트레이딩 중심 종목으로 전환된 흐름이 감지된다.

반면 대장주 성격을 가진 두산에너빌리티는 NXT장이 펼쳐지고 있는 현재 102,700원으로 2,600원(2.60%) 상승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장중 100,600원에서 105,000원 사이에서 움직이며 추세적 상승 구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 공급과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핵심 기업으로 분류되며 정책 수혜 기대가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종목이다.

NXT시장에서 비에이치아이 역시 상승 탄력이 두드러졌다. 비에이치아이는 104,200원으로 5,000원(5.04%) 상승했으며, 장중 고가 105,900원까지 터치하는 등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흐름이다. 발전설비 및 보일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구조상 원전 확대 정책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며, 최근 수급이 집중되는 중형주로 분류된다.

반면 오르비텍은 12,250원으로 780원(5.99%) 하락하며 조정 흐름을 보였다. 장중 고가 12,920원에서 저가 11,820원까지 하락폭이 확대되며 단기 상승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 오르비텍은 원전 유지보수 및 방사선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종목으로, 테마 후발주 특성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원전주는 현재 대형주, 중형주, 테마주의 흐름이 구분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는 정책과 수주 기대를 반영하며 추세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와 같은 중형주는 수급 유입에 따라 탄력적인 상승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반면 우리기술과 오르비텍 등 일부 종목은 급등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며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선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원전 확대 정책과 소형모듈원전 시장 성장 기대가 맞물리면서 원전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정책이 결합되면서 원전이 다시 주요 에너지원으로 재조명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현재 구간은 단순한 테마 급등이라기보다는 수급이 재편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대장주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소형 종목으로 수급이 확산되는 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종목별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원전주 흐름은 해외 원전 수주 성과와 SMR 상용화 진행 속도, 정부 정책 지속 여부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에는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데이터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일부 AI 도구의 도움을 받은 내용이 포함됐다. 제공되는 정보는 일반적인 시장 흐름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니다. 주식 투자는 가격 변동성이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라며,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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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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