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속도전…"80조 프로젝트 점검"

해상풍력, 반도체 시설, AI 반도체 투자 등 첨단 산업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자산운용·PE 등 계열사도 모빌리티, 미래차 분야 투자 집행을 이어갔다. 포용금융은 체감형 지원에 집중했다. 우리은행은 금리 상한제와...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속도전…"80조 프로젝트 점검"

우리금융그룹은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는 임종룡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 1분기 성과를 공유하고 2분기 실행 과제를 논의하며 금융 지원 속도를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17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 회장(뒷줄 왼쪽 첫 번째)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지원 속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생산적 금융에서는 대형 프로젝트 참여가 확대됐다. 해상풍력, 반도체 시설, AI 반도체 투자 등 첨단 산업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자산운용·PE 등 계열사도 모빌리티, 미래차 분야 투자 집행을 이어갔다.

포용금융은 체감형 지원에 집중했다. 우리은행은 금리 상한제와 긴급 생활비 대출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고, 저축은행은 사잇돌대출 등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했다.

우리금융은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 구축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대출 갈아타기와 한도 조회 등을 한 번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우리금융그룹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박성재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