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이 처리됐다.
앞서 자치행정위원회는 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계획안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과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개정안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 4건과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 도시관리계획(신갈2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제시 안건을 채택했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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