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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파크골프장 8곳 이상 대폭 확대

진위천변(남사읍 방아리, 18홀)은 올해 말 준공, 경안천변(모현읍 갈담리, 18홀)은 2029년 개장, 용인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 9홀)는 2027년 6월 준공 계획이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중인...

용인특례시, 파크골프장 8곳 이상 대폭 확대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건강 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존 2개 파크골프장을 8곳 이상으로 늘리고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3곳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시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 전경.[사진=용인시]

시는 공원 3곳(기흥호수공원·역북2근린공원·수지중앙공원), 하천변 2곳(진위천·경안천), 공공폐수처리시설 상부 1곳 등에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다. 홀 수 기준으로는 기존 18홀에서 4.3배 증가한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기흥호수공원(기흥구 하갈동) 14홀 규모 파크골프장은 잔디 식재가 진행돼 이달 말 준공, 5월 개장 예정이다. 역북2근린공원(9홀)은 연말 완공, 수지중앙공원(9홀)은 LH가 토지 매입 후 착수한다.

진위천변(남사읍 방아리, 18홀)은 올해 말 준공, 경안천변(모현읍 갈담리, 18홀)은 2029년 개장, 용인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 9홀)는 2027년 6월 준공 계획이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중인 스크린파크골프장 모습.[사진=용인시]

기존 포곡(9홀)·용인아르피아(9홀) 외 이동공공주택지구 등 추가 후보지 검토 중이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기흥국민체육센터(4타석) 외 아르피아(3타석)·실내체육관(4타석)에 6월 개설하고 7월 아카데미 운영한다.

이상일 시장은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연령대도 낮아지는 추세"라며 "시민 요구에 맞춰 예산 확대하고 시설 늘린다"고 말했다.

현재 2곳 부족으로 새벽 줄서기·휴장기 인조잔디 이용 실정 탓에 시민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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