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용인특례시, 방송인 김미화·배우 안재모 홍보대사 위촉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교육, 체육, 복지, 환경,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홍보대사들께서 용인의 발전상을 시민들과 다른 지역 국민들께 많이...

용인특례시, 방송인 김미화·배우 안재모 홍보대사 위촉

용인특례시가 3일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이상일 시장(가운데)와 김미화씨(오른쪽), 안재모씨(왼쪽)의 모습 (사진=용인특례시)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 용인 시민인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도 줬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미화씨와 안재모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용인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동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시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인구 111만명을 넘은 용인특례시는 150만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교육, 체육, 복지, 환경,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홍보대사들께서 용인의 발전상을 시민들과 다른 지역 국민들께 많이 알려주시고, 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송인 김미화씨는 ‘순악질 여사’라는 캐릭터로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한 대표 개그우먼이다. 김씨는 처인구 원삼면에 거주하면서 오랜 기간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역시 용인에 거주하는 배우 안재모씨는 드라마 ‘야인시대’ 주인공인 김두한 역을 맡은 바 있다.

안재모씨는 용인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연기 코칭 등 교육봉사 활동도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3일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왼쪽)과 유튜버 최창훈씨(오른쪽), 채세하씨(오른쪽에서 두번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용인에 있는 성복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유승은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설상 종목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역대 첫 번째 올림픽 메달을 거머쥐면서 대한민국과 용인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최창훈씨는 유튜브 채널 ‘체대오빠 최창훈’을 통해 스포츠와 축제, 일상 콘텐츠 부분을 소개하고 있으며, 약 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에서 전문 MC로도 활동 중이다.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들은 위촉 기간인 2028년 4월 2일까지 각자 영역에서 시민을 위한 용인의 정책과 정보, 지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를 널리 알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는 기존에 활동 중인 가수 김경호와 방송인 윤정수, 배우 민우혁 등 3명에서 3일 위촉한 5명의 홍보대사까지 총 8명이 활동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