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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재난안전정책 소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재난안전정책과 주요 안전정책을 알렸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재난안전정책 소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마련한 용인특례시 홍보관 모습 /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재난안전정책과 주요 안전정책을 알렸다고 밝혔다.

시는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안전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며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의 주요 재난안전정책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내외 안전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전문 전시회다.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산업과 정책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가 이뤄졌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관장 협업모델 '안전문화살롱'을 비롯해 ▲선제적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재난대응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활동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 등을 소개했다.

시정 홍보에도 나섰다. 공식 유튜브 채널 '조아용TV'와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비전 2040',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관광 용인' 등을 알리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의 교육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해 박람회에 참여한 지자체와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용인특례시의 우수한 재난안전정책과 도시의 미래 발전 목표를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체감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 밀착형 안전정책을 수립·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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