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우수보육사례 공모전 개최 /자료제공=용인시
[용인=환경일보] 강세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우수보육사례 함께존중 행복키움 공모전’ 시상식과 보육교직원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우수보육사례 공모전은 보육현장에서 실천하는 영유아 인권존중, 보육교직원 인권존중, 평등한 보육환경 조성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과거 보고서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60초 이내 세로형 영상으로 공모 형식을 변경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존중과 평등의 보육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은 심사를 통해 14곳(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4곳, 장려상 7곳)기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선정된 기관을 축하하고, 보육현장에서 실천한 존중과 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방송인 김영희가 ‘말자할매X보육토크쇼’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보육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현장에서 느낀 소감을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보육사례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보육교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보육교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보육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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