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123명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24일 현근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용인시민 123인 지지 선언'을 발표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소통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시민들은 "용인시민은 이제 상식과 공공의 책임이 바로 서는 실력 있는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며 현 예비후보의 이력과 경험을 강조했다.
이들은 현 예비후보를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 및 소송대리인으로 참여해 장기간 소송을 승소로 이끈 변호사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내며 정책 경험을 쌓은 정치인 ▲수원특례시 부시장으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소개했다.
특히 "기초단체장을 넘어 중앙정부와 국회, 청와대와 직접 소통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급'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도시, 개발과 성장뿐 아니라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품격 있는 용인을 기대한다"며 "현근택 후보는 공공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시민의 권리를 지킬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용인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해결사로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언에는 황경선씨와 오종룡 오룡인문학연구소장 등 용인시민 1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숫자 123에는 내란 극복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24일 기준 6.3 지방선거 용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들은 정필선, 정원영, 정춘숙, 현근택 총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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