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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 민간 제안 산업단지 공모…6월까지 투자의향서 접수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천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중심 기업 지원을 넘어 신규 산업 용지 확보를 통해 소부장 기업의 투자 기반을 확대해...

용인시, 민간 제안 산업단지 공모…6월까지 투자의향서 접수
경기 용인시는 지역 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 제안 산업단지를 공모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수립할 '2027~2029년 수도권 공업지역(산업단지) 공급 계획'에 대비해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입니다.

공모 대상지는 관내 성장관리권역으로 기흥·수지구 전역과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면 일원입니다.

시는 6월 말까지 투자 의향서를 접수한 뒤 사업 타당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검토해 12월 '용인시 산업단지 물량 공급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시는 오는 25일 시청에서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정책 방향과 용지 공급 방안 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천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중심 기업 지원을 넘어 신규 산업 용지 확보를 통해 소부장 기업의 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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