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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대 하승우·최혜빈, 청풍기 유도 '금빛 메치기'

이밖에 주민재·여승찬·나현석·권우현·김도현·김성재·박세찬이 팀을 이룬 남양주 금곡고는 남고부 단체전 8강서 해동고를 4-1로, 준결승서 대전체고를 4-2로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서 경북휴먼테크고에 0...

용인대 하승우·최혜빈, 청풍기 유도 '금빛 메치기'

29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남자 대학부 60㎏급서 우승한 용인대의 하승우(왼쪽에서 2번째)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용인대학교

용인대 하승우와 최혜빈이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서 나란히 우승했다.

하승우는 29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대학부 60㎏급 결승서 안장혁(마산대)을 되치기 후 굳히기 유효로 제압하고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하승우는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강서 같은 학교 유승우를 외깃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은 하승우는 준결승서 김동준(한국체대)을 누으며메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최혜빈은 여대부 78㎏급 결승서 최소윤(세한대)에 허리기술 유효승을 거두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이달 양구평화컵 대회서 1위를 차지한 최혜빈은 이로써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최혜빈은 8강서 김유진(한국체대)에 허벅다리 걸기 절반승을, 같은 학교 박선영에 지도승을 각각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밖에 주민재·여승찬·나현석·권우현·김도현·김성재·박세찬이 팀을 이룬 남양주 금곡고는 남고부 단체전 8강서 해동고를 4-1로, 준결승서 대전체고를 4-2로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서 경북휴먼테크고에 0-4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고부 단체전서는 인천체고가 8강서 경남체고를 3-1로, 준결승서 충남체고를 3-0으로 각각 제압한 뒤 결승서 광영여고를 3-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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