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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산공원 개발…'닭장 아파트' 되나

서울 용산 미군 반환부지에 공공주택 2만5000여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여권 구상을 놓고 초고밀 개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당초 공급 물량을 확보하려면 일부 부지에서 용적률을 600~700%까지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용산공원 개발…'닭장 아파트' 되나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서울 용산 미군 반환부지에 공공주택 2만5000여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여권 구상을 놓고 초고밀 개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당초 공급 물량을 확보하려면 일부 부지에서 용적률을 600~700%까지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도로·공원·학교 등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공급 물량 감소와 주거환경 악화 우려도 제기된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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