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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 투매에 개인 매수세 몰려…증시 보합세 마감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22% 내린 17만9700원, SK하이닉스는 1.18% 하락한 92만200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일과 비교해 4.87포인트(0.43%) 오른 1141.51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2340억원 순매도 했으며...

외국인 투매에 개인 매수세 몰려…증시 보합세 마감

원·달러 환율 1508.9원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국내 증시가 장 후반 상승하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하루 동안 약 4조원에 육박하는 매도 물량을 쏟아 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59포인트(0.40%) 하락한 5438.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한때 5220.10까지 내려갔으나 후반 개인 매수세가 몰리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하게 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877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7128억원, 777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외국인 매도 물량을 소화했다.

전일 ‘터보퀸트’ 충격으로 하락했던 반도체주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22% 내린 17만9700원, SK하이닉스는 1.18% 하락한 92만200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일과 비교해 4.87포인트(0.43%) 오른 1141.51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2340억원 순매도 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00억원, 507억원 순매수 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9원 오른 1508.9원에 주가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종가 기준으로 사흘째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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