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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왕홍' 유행하더니… 한국인, 전세계서 中 상하이 제일 많이 간다

한국인의 ‘왕홍 사랑’이 상하이 관광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 상하이 야경을 보고 있는 여행객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한국인의 ‘왕홍 사랑’이 상하이 관광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 상반기 상하이를 찾은 외국 관광객 1위가 한국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하이시 문화관광국은 최근 발표한 ‘2026 상반기 문화관광 빅데이터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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