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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왕사남' 박지훈, 워너원 가수에서 천만 배우로 '우뚝'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약한영웅 클래스 1'은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안수호(최현욱), 오범석(홍경)을 만나 혹독한 현실에 맞서 싸울 용기를 배워 나가는 처절한 성장통을 그리고 있다. 웨이브에서 첫 공개 당시...

'왕사남' 박지훈, 워너원 가수에서 천만 배우로 '우뚝'

'왕사남' 박지훈, 워너원 가수에서 천만 배우로 '우뚝'

'왕사남' 박지훈, 워너원 가수에서 천만 배우로 '우뚝'

보이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 상업 영화 데뷔작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배우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2020년 코로나19의 창궐과 OTT의 자리매김으로 인해 극장가에 눈에 띄게 관객이 줄어 든 상황에서의 1000만 관객은 그 이전의 1000만 명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성공은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할을 위해 무려 몸무게 15kg을 감량하는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보였다. 게다가 가수 출신에 이제 26살밖에 안 되었고 대형 상업 영화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기 솜씨를 발휘해 처연한 눈빛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손꼽히는, 그야말로 연기 분야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유해진과의 찰떡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를 끌어올려 관객과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팬들은 박지훈의 과거 활동까지 찾아 보며 그에게 몰두하고 있다.. 당연히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 당시가 소환되는가 하면 특히 ‘단종 앓이’를 만들어 낸 처연한 눈빛이 빛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 영웅’ 시리즈가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따.

영화 개봉 후 ‘약한 영웅’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 재진입했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약한영웅 클래스 1’은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안수호(최현욱), 오범석(홍경)을 만나 혹독한 현실에 맞서 싸울 용기를 배워 나가는 처절한 성장통을 그리고 있다. 웨이브에서 첫 공개 당시 평점 9.9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약한영웅 클래스 2’는 친구와 웃음을 잃은 연시은은 새로운 친구들 박후민(려운), 서준태(최민영), 고현탁(이민재)을 잃지 않기 위해 은장고 최효만(유수빈)에 이어 거대한 일진 연합의 정점 나백진(배나라)과 금성제(이준영)와 맞선다.

장항준 감독은 ‘약한영웅’을 보고 박지훈을 단종에 낙점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당당하게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훈의 다음 작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다. 최근 촬영을 마쳤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흙수저인 20대 청년 강성재가 군에 입대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지훈은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등과 호흡을 맞춘다.

박지훈은 강성재 역을 맡는다. 최근 원작자 제이로빈(오종필)이 SNS에 “소설 표지 찢고 나왔다. 연기도 엄청 기대된다. 평생 운 다 썼다.”라며 캐스팅에 대단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지훈은 본업인 가수로서도 오는 4월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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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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