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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주군, 전기차 107대 추가 보급…“친환경 전기차 확대”

완주군이 올해 하반기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백7대의 구매를 추가 지원합니다.

완주군, 전기차 107대 추가 보급…“친환경 전기차 확대”

[앵커]

완주군이 올해 하반기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백7대의 구매를 추가 지원합니다.

정읍에서는 구절초 꽃축제가 다음 달 8일부터 열하루 동안 열립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김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군이 올해 하반기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백7대 구매를 지원합니다.

이번 추가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대와 전기화물차 32대이며, 국비와 도비 확보를 마치는 대로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자세한 지원 일정과 공고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안내될 예정이며, 구매를 원하는 군민이나 관내 사업체 등은 자동차 제조, 판매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석만/완주군 친환경탄소중립팀장 : "예산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열하루 동안 산내면 구절초 지방 정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38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구절초 정원과 폭포, 생태 습지, 전망대 등을 둘러보고 가수들의 공연과 전통 줄타기 같은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명사 토크 콘서트와 구절초 족욕, 꽃 떡·꽃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임윤희/정읍시 산림녹지과장 : "하얀 구절초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진 정원에 공연과 체험, 정읍의 맛을 다채롭게 준비했습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오셔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남원 국제도예 캠프가 사흘 동안 남원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흙의 울림,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11개 나라 백28명의 도예인이 참여해 창작 작품과 도예 기술을 공유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도예 힐링캠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 도공들의 역사와 발자취를 되짚고, 한일 도자 문화와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영상편집:공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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