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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주군 ‘예비농업인 농촌체험 팸투어’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소속 전북삼락로컬마켓 주관으로 지난달 28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예비농업인 농촌체험 현장 시찰’의 첫 회차 과정을 마무리했다.

완주군 ‘예비농업인 농촌체험 팸투어’

완주군 ‘예비농업인 농촌체험 팸투어’

전주생명과학고 대상 농업 기술 현장 체험

지역

윤복진

2026년 06월 01일 13:23

승인

2026년 06월 01일 21:17

지역

완주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예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첨단 농업 기술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농업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인재 육성 체계 가동에 나섰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소속 전북삼락로컬마켓 주관으로 지난달 28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예비농업인 농촌체험 현장 시찰’의 첫 회차 과정을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윤지성 농가를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자동 온도·습도 조절 체계와 첨단 양액 재배 시설 등 스마트팜의 핵심 운영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현대 농업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팜 내부에서 자라는 방울토마토의 생육 특성과 관리법을 배운 뒤, 직접 재배 과정에 참여하고 제철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는 실습을 전개했다. 학생들은 친환경 첨단 농법으로 자란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감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기술 체험이 학생들이 첨단 농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첨단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해 미래 인재 유입을 위한 맞춤 육성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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