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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도군, 추석 맞아 복지시설·안전 기관 방문… ‘온정 나눔’ 앞장

완도군(군수 김신)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잇따라 방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완도군, 추석 맞아 복지시설·안전 기관 방문… ‘온정 나눔’ 앞장

완도군(군수 김신)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잇따라 방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완도군, 추석 맞아 관내 관계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완도소방서 방문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 기간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 안전과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와 취약계층 1,177세대를 대상으로 위문 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완도군, 추석 맞아 관내 관계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완도해양경찰서 방문

김신 완도군수는 지난 22일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를 비롯해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요양 시설 등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치안, 안보, 응급상황 대비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귀성객과 군민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23일에는 복지시설 방문에 이어 화흥포항과 약산 당목항 등 주요 선착장을 찾아 대합실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군수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명절 기간 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20일에는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군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신 완도군수는 “추석은 정을 나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만큼,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명절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안정, 교통, 비상 진료, 연료 및 수도 공급 등 9개 분야의 ‘추석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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