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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전년보다 혜택 2배로 발길

국가유산청은 먼저, 국가유산 방문코스 10개의 길을 주제로 한 웹툰 '찬란한 유산_단편선'이 4월부터 9월까지 네이버웹툰에 매주(수, 토) 2회 연재하고, 하반기에는 참여자들의 방문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올해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전년보다 혜택 2배로 발길

국가유산청, 계절별 '이달의 방문코스'에 각종 할인혜택 풍성

4-5월/9-11월 공주 마곡사 등 9곳 산사의 길 템플스테이 할인도

자료=국가유산청.

공주 마곡사를 비롯해 법주사와 대흥사, 해인사 등 불교유산을 비롯해 우리 국가유산을 둘러볼수 있는 국가유산 방문캠페인이 풍성한 할인혜택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어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달부터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워과 함께 국가유산 향유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시작된 방문 캠페인은 K-콘텐츠의 확산으로 높아진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사업입니다.

올해의 방문 캠페인은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라는 주제 아래, 국가유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됩니다.

국가유산청은 먼저, 국가유산 방문코스 10개의 길을 주제로 한 웹툰 ‘찬란한 유산_단편선’이 4월부터 9월까지 네이버웹툰에 매주(수, 토) 2회 연재하고, 하반기에는 참여자들의 방문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숙박과 교통 등 5억원이 투입되는 ‘이달의 방문코스’에는 휴가철(6~8월)과 가을의 정취(9~11월) 등에 맞춰 공주 마곡사와 법주사, 대흥사, 선암사, 해인사 등의 '산사의 길'이나 '왕가의 길', '소릿길' 등을 상반기 4월과 5월,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템플스테이 50%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해 외국인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입니다.

또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부산·울산·경북·경상권 소재의 세계유산 30곳를 권역별로 묶은 세계유산 특별코스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다음달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내 방문 캠페인 홍보관(Tourist center)에서는 외국인들에게 티머니 교통카드가 포함된 ‘K-헤리티지 키트’를 제공하는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은 방문 캠페인 누리집(kh.or.kr/visit)에서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캠페인 인스타그램(@visitkoreanheritage)이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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