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샤이니(SHINee) 온유가 거대 테크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다채롭게 변주하며, 팬들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숙이 파고들었다.
1일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최근 카카오모빌리티 주최 '2026 MEDIA DAY: SHIFT - Now Platform'에 참석, 엔터-테크 컬래버 프로젝트의 다양한 결과물들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온유.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이날 발표 세션에서 온유는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미니 5집 'TOUGH LOVE'를 매개로 카카오모빌리티라는 테크 베이스와 손잡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특히 그는 디지털 화면 속에 머물던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팬들의 일상 동선과 더 다양하고 깊게 연결하고자 했음을 강조하면서, 카카오T 앱의 시작 화면과 택시 외부 래핑 등의 사례를 더한 대중과의 색다른 소통에 대한 감회를 공유했다.
온유.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이러한 온유의 카카오 모빌리티 컬래버의 성과는 팝업스토어와 서울역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 용산역 포토존 등 앨범프로모션을 위한 오프라인 거점과 연결, 한층 선명하게 비쳐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모빌리티 인프라와 K팝 아티스트의 이질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만남이 대중을 향한 확장된 콘텐츠 소통의 새로운 방향성을 남길지 기대된다.
온유는 "작사작곡에 참여한 'TOUGH LOVE'를 통해 팬들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협업을 결정했다. 팬분들이 서로 캠페인을 공유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매우 뜻깊었다"고 말하며 협업의의를 되짚었다.
한편 온유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 'TOUGH LOVE'를 개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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