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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옥천군 독서도시·노인봉사·환경보전' '미래교육·공동체·지속가능성...

협약 내용에는 학교·공공·작은도서관과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협력체계 구축,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옥천군 독서도시·노인봉사·환경보전' '미래교육·공동체·지속가능성...

독서국가 선도도시 협약 체결로 생애주기 교육 확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

민·관 협력 환경보전 활동으로 수질 개선 추진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옥천군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옥천군

충북 옥천군이 독서교육 기반 확대와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교육·복지·환경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 충북 옥천군 교육지원청·국회 교육위원회 독서도시 협약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학교·공공·작은도서관과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협력체계 구축,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와 연계한 문화사업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계기로 독서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촘촘히 추진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20일 옥천군지회 회의실에서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옥천군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20일 옥천군지회 회의실에서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옥천군

◇ 충북 옥천군 대한노인회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20일 옥천군지회 회의실에서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8개 봉사단 소속 회원 160명이 참석해 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안전교육 등을 이수했다.

옥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유동빈 지회장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옥천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청호 유역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옥천군

◇ 충북 옥천군 대청호 환경보전 민관 협력 활동 전개

옥천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청호 유역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

군은 20일 하천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해 금강 수질보전과 생태계 보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천감시단은 옥천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수질 모니터링과 생태 조사, 환경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같은 날 군북면 일원에서는 대청결운동이 진행돼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영농 폐기물 수거 활동이 이뤄졌다.

이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친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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