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옥천교육지원청과 협약
▲ (왼쪽부터) 황규철 군수, 김영호 교육위원장, 박정애 교육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있다.
[충청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규철 군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박정애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계,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숏폼·SNS 등 디지털 과몰입에 따른 문해력 위기 극복과 도시·농촌간 교육격차 해소, AI시대 사용자(인간)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도서 및 프로그램 연계, 생활주변 독서거점 확대, AI기반의 디지털 리터러시 구현,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 도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옥천 출신 ‘향수’ 시인 정지용을 활용한 독서 활동과 일선학교의 교과 연계 독서교육, 마을단위 독서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황규철 군수는 “독서국가 선도도시 구현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독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AI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 등을 키우는 공동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군내에는 4개 공공도서관과 10개 작은도서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2만95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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