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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프라인 상권에 AI 입히는 네이버… 사업자 '디지털 전환' 전폭 지원

네이버가 그동안 온라인 시장에서 쌓아온 디지털 전환(DX) 노하우를 오프라인 상권과 인공지능 전환(AX)... 네이버는 자사 플랫폼을 넘어 외부 독립 쇼핑몰 운영자들에게도 네이버 로그인, 톡톡, 네이버페이 등의 기술...

오프라인 상권에 AI 입히는 네이버… 사업자 '디지털 전환' 전폭 지원

6월부터 1만명 대상 오프라인 컨설팅 진행

성장 마일리지·애드부스트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자사몰 등 외부 생태계로 기술 연동 범위 확장

네이버 임팩트 사업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그동안 온라인 시장에서 쌓아온 디지털 전환(DX) 노하우를 오프라인 상권과 인공지능 전환(AX) 영역으로 넓힌다. 소상공인의 기술 활용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한다.

우선 오는 6월부터 오프라인 상점을 운영하는 1만 명을 대상으로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 ▲주문 ▲예약 ▲결제 등 매장 운영 전 과정을 데이터로 변환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달 28일에는 8000여 명의 사업자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교육 과정인 '플레이스 스쿨'도 문을 연다. 아울러 지역 상권 브랜딩을 돕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 최대 3개 지역으로 확대 진행한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업체의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에게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장 마일리지' 제도는 올 3분기부터 지원 범위를 늘린다. 해당 제도는 연간 2만 명 지원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다.

AI 광고 자동화 기술인 'ADVoost' 역시 올해 지원 규모를 1만여 명 수준으로 늘린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을 적용한 쇼핑몰은 신규 구매자와 주문 건수가 각각 약 6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자사 플랫폼을 넘어 외부 독립 쇼핑몰 운영자들에게도 네이버 로그인, 톡톡, 네이버페이 등의 기술 연동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10여 년 동안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축적한 온라인 DX 경험은 새로운 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런 경험을 오프라인과 AI 생태계로 확장해 창작자와 사업자가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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