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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토데스크·건화, AI 기반 엔지니어링 DX 추진

건화와 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S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를 접목한 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협력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오토데스크·건화, AI 기반 엔지니어링 DX 추진

AI 접목 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 협력

실제 업무 환경 적용 방안 모색

황규영 건화 대표(좌)와 오찬주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우)

[데이터넷] 오토데스크는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건화와 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S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를 접목한 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협력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하고, 건화는 실제 프로젝트 적용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는 ▲프로젝트 정보를 통합된 환경에서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 ▲ AWI(Autodesk Water Infrastructure) 기반 상하수도 분야 워크플로우 고도화 ▲복잡한 변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자동화 등을 핵심으로 협력하게 된다.

오토데스크는 건화의 클라우드 기반 CDE 구축을 지원해 설계 도면, 검토 의견, 변경 이력 등 프로젝트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수도 분야에서는 양사가 설계·분석·운영 전반에 걸쳐 AWI를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AWI와 건화의 풍부한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협업 효율성을 높이며, 수자원 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CFD 해석 자동화를 위한 PoC도 추진한다. 유체 해석이 필요한 엔지니어링 업무의 분석 효율을 개선하고, 엔지니어가 보다 고부가가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찬주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주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건화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엔지니어링 환경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인 PoC와 성공 사례를 발굴해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의 AI 전환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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