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공식 출마 선언

성성과 차암 일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친환경 산업 기반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의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충청권 통합과 지역...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공식 출마 선언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이 충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낸 오인철 의원이 충남도의회 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도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 의원은 지난달 27일 삭발 결단을 언급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도민과 지역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이어 “삭발은 스스로를 다시 세우는 약속”이라며 정치적 각오를 강조했다.

오 의원은 최우선 과제로 충청권 행정통합을 제시했다.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충청권 통합은 필수 과제”라며 “충남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행정과 산업, 교통을 아우르는 광역경제권 구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정과 현장 간 괴리를 지적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의회가 협력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환경과 복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아이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천안을 미래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성성과 차암 일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친환경 산업 기반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의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충청권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김관태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