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후보는 9일 제주여성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지역 여성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 기업인들은 오 후보에게 △제주형 여성기업 전용 성장기금 도입 △여성기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일, 가정 양립을 위한 대체인력 지원체계 구축 △여성기업정책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지원 △제주지회 자립기반 구축사업 확대 △여성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전문조직 신설 및 수탁사업 확대 등을 제안했다.
오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제주로 바뀌지 않으면 (기업들이)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사들의 경쟁력을 키우데 방점을 두고 정책들을 제안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콘텐츠와 로컬 콘텐츠,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신산업에 여성기업이 가진 섬세함, 창의성, 사용자 중심 사고를 연결해 창업과 기업활동의 역동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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