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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세훈, 자체 선대위 구성…시민 위원장 12명 임명

아울러 ▲시니어 토털케어 스타트업을 이끄는 박재병 위원장 ▲관악구 뷰티 거리 상인 대표 김미정 위원장 ▲상경 청년 손명훈 위원장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정책 참여자인 김지웅 위원장 ▲‘달리기 좋은...

오세훈, 자체 선대위 구성…시민 위원장 12명 임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뉴스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자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오 후보 캠프는 이날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를 구성하고, 시민 12명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구성은 오세훈 시정의 각종 정책을 상징하는 인물들로 했다. 이는 지난 5년 서울의 변화를 함께 만든 시민들과 함께 앞으로의 미래 서울 청사진을 함께 그리겠다는 오 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금천구 주민 김현섭 위원장은 ‘디딤돌소득’을 통해 자립과 가계 안정을 이룬 사례다. 또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거쳐 자립 기반을 마련한 김점수 위원장 ▲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정상화한 이윤희 위원장 ▲쪽방촌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해온 홍영기·박성순 위원장 ▲‘디딤돌소득’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 홍민기 위원장 ▲4남매를 키우는 강연선 위원장도 선대위에 참여한다.

IT(정보기술) 비전공자 출신인 윤여종 위원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IT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다. 그의 남동생 역시 같은 과정을 통해 취업했다. 아울러 ▲시니어 토털케어 스타트업을 이끄는 박재병 위원장 ▲관악구 뷰티 거리 상인 대표 김미정 위원장 ▲상경 청년 손명훈 위원장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정책 참여자인 김지웅 위원장 ▲‘달리기 좋은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러닝 크루장 박진산 위원장 등도 현장의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오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치른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이 임명됐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조은희 의원이 맡는다. 대변인에는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청년 대변인에는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선임됐다.

오 후보 ‘점핑업 캠프’는 “시민 선대위원장들은 명예직에 머물지 않고 각 분야의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캠페인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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