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데어(대표 박형철)는 8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게임 제작 기능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오버데어 스튜디오’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채팅창에 자연어로 지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게임 에디터로 직접 제어하고, 게임을 구현하게 된다.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대화하듯 명령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은 에디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AI에 반복적으로 지시를 내려 제작을 이어갈 수 있으며, 세밀한 작업은 직접 편집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번 기능 공개를 시작으로 AI 기반 제작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23년 크래프톤과 네이버제트가 합작해 설립한 메타버스 플랫폼 업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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