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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만 교육부 대표단, 서울시교육청 방문…AI·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

오만 교육부 대표단이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간담회를 통해 △AI·디지털 전환 중심의 서울교육 정책 △AI 활용 맞춤형 학습 사례 △에듀테크 기반 수업 운영...

오만 교육부 대표단, 서울시교육청 방문…AI·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오만 교육부 대표단이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찾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만 교육부 대표단은 18일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AI·디지털 전환 정책과 학교 현장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이번 일정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한국의 디지털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교육 지원 프로그램 담당 차관을 비롯해 과학교육혁신·인공지능 정책 관계자, 학교성과발전 분야 담당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와 AI 기반 교육 서비스,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간담회를 통해 △AI·디지털 전환 중심의 서울교육 정책 △AI 활용 맞춤형 학습 사례 △에듀테크 기반 수업 운영 방식 △디지털 학습 플랫폼 구축 현황 △교원 미래교육 연수 체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미래교육 분야의 공동 협력 가능성과 국제교육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오만 대표단은 서울시교육청 방문 이후에도 한국의 주요 교육기관을 잇달아 찾는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 한국교육개발원(KEDI),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서울대학교 AI 연구원 등을 방문해 디지털 교육 정책과 AI 활용 사례를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중·고등학교 교육 현장 방문 일정도 포함돼 실제 학교 수업 환경도 직접 확인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AI 기반 미래교육 정책을 확대하며 국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해외 교육기관과 정부 관계자들의 정책 교류 요청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미래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서울교육의 경험과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미래교육 네트워크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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