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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리온 '쉘위', 입소문 타고 대세 디저트 등극

생크림 본연의 맛을 살려낸 '클래식'과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카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오리온은 이번 성과에 대해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오리온 '쉘위', 입소문 타고 대세 디저트 등극

오리온의 생크림 디저트 ‘쉘위’. [사진=오리온]

오리온의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대세 디저트 대열에 합류했다.

오리온은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쉘위는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디저트 파이로 크림 함량이 26%에 달한다. 생크림 본연의 맛을 살려낸 ‘클래식’과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카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오리온은 이번 성과에 대해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유행하는 등 쉘위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식이 화제를 낳았다. 또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회를 기록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이 회사는 쉘위가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출시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에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현지 유통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확산되며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한 수 위 부드러움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생크림 파이 대표 주자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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