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수원=김용일 기자] 에콰도르를 상대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캡틴’ 손흥민이 ‘대선배’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A매치 최다 득점에 1골 차로 따라붙었다.
손흥민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에콰도르와 A매치 평가전에서 한국이 1-0으로 앞선 후반 12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8분 선제골을 넣은 오현규가 얻어낸 프리킥 기회.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키커로 나선 그는 상대 수비가 골문 앞에 모였으나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가르는 정교한 오른발 킥으로 득점했다.
A매치 통산 148경기에서 57호 골을 넣은 그는 차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A매치 최다 득점 58골(136경기)을 1골 차로 좁혔다. 이번 A매치 4연전 기간 2골 이상을 더 넣으면 이 부문 단독 1위가 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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