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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연예 Pick]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파격적이고 필연적인...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현대의 미혼남녀에게 사랑에 한 걸음 다가설 용기를 전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제베원 떠난 4인, 유승언과...

[오늘의 연예 Pick]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파격적이고 필연적인...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서 하루의 주요 연예계 뉴스를 모아 제공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의 연예 Pick]

◆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파격적이고 필연적인 스캔들 예고

아이유와 변우석의 스캔들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는다.

오는 10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6일 성희주(아이유 와 이안대군(변우석)의 험난한 계약결혼 여정을 알리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신분만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와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이 계약결혼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평민에 서출이라는 이유로 매번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재벌 성희주는 신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왕족인 이안대군과 결혼하겠다는 과감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한편, 이안대군은 어린 왕의 자리를 넘보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 속에서 대비 윤이랑(공승연)으로부터 혼인을 종용받는 상황이다. 그런 이안대군에게 성희주의 알현 신청이 들어오고, 이안대군을 만난 성희주는 신분 상승을 하고 싶다며 대뜸 혼인을 청한다.

그러나 평민에 서출이라는 성희주의 신분과 왕실 내 이안대군의 위치로 인해 두 사람의 혼인은 반대에 부딪힌다. 성희주, 이안대군과 절친한 사이인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는 물론 대비 윤이랑과 종친들, 그리고 국민까지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여 결혼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사람들의 반대와 왕실만의 질서가 두 사람을 옭아매는 가운데 성희주를 노린 위협까지 이어지면서 긴장감은 배가 된다. 그럼에도 성희주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이안대군과 화끈한 일탈을 즐기는 한편, 이안대군 역시 자연스럽게 성희주를 연인처럼 대하며 굳건한 애정을 보여준다.

특히 “휘지 마세요, 물러나지도 말고 양보하지도 마세요”라는 성희주의 응원과 “널 위해서야”라는 이안대군의 말 속에는 서로를 위하는 두 사람의 진심이 서려 있다. 이에 세상의 반대와 엄격한 규율 속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거침없는 로맨스가 더욱 기대된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계약결혼을 통해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벽을 돌파하고 싶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환상적인 부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비록 시작은 계약이었으나 온갖 반대를 딛고 끝내 사랑과 믿음으로 발전하게 될 ‘대군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 아이유, 변우석과 세 번째 호흡 “10년 후에도 작업하고파”

세 번째로 호흡하는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진한 호흡을 자랑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준화 감독과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세’ 아이유, 변우석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작품이다. 앞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유와 변우석의 신기한 인연이 공개된 바 있다. 변우석은 10년 전 드라마 ‘보보경심-달의 연인’에서 주인공을 맡은 아이유의 남자친구로 짧은 호흡을 나눴다.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스치듯 인연을 쌓았다.

변우석은 “신기하게 2번의 호흡을 맞췄다. 10년의 호흡을 이번 작품에서는 길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현장에서도 (아이유가) 즐겁게 해주고 큰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아이유는 “10년 전 ‘달의 연인’에서 절친과 바람난 남자친구 역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번에는 그때의 과오를 몇 배로 씻어내겠다고 각오하듯 너무 멋진 캐릭터로 와주셨다. 10년 동안 준비해온 사람처럼 어떠한 어색함도 없었다. 그동안 교류가 있진 않았지만 편안했다. 개인적으로는 10년째 되는 해에 작업해서 10년 후에도 작업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오는 10일 밤 9시 40분 방송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 ‘미혼남녀’ 한지민♥박성훈, 결혼 전제 소개팅 성공…시청률 5% 유종의 미

한지민과 박성훈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인 소개팅의 정석과 같은 결말로 설렘 가득한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5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12회에서는 소개팅으로 시작된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인연이 우여곡절 끝에 어른 연애에서 핑크빛 미래를 그리는 결실을 맺었다.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5.2%, 전국 5%를,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이의영은 예비 신부인 친구를 통해 결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평생을 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을지 두려워하는 친구의 걱정이 남 일 같지 않았기 때문. 고민 끝에 이의영은 산다는 것은 불확실함 속에서도 한 발 내딛는 법을 배우는 일이며 결혼 또한 다르지 않다는 결론에 닿았다.

결혼에 대한 고민은 송태섭 역시 다르지 않았다. 업무 의뢰로 찾은 반지 공방에서 커플 반지를 마주한 송태섭은 해당 반지를 낀 커플들이 모두 결혼에 골인했다는 공방 주인의 말에 눈을 번뜩였다. 이후 이의영의 반지 사이즈를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송태섭은 마침내 이의영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송태섭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요청했을 당시 부담스러워 했던 이의영의 반응을 고려, 결혼 생각이 굴뚝같지만 담백하게 반지만 주는 선택으로 다정한 배려심을 보였다. 그러나 반지를 받은 이의영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듯 “태섭 씨, 나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되물어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소개팅 상대 신지수(이기택 분)도 사랑을 통해 달라진 삶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사랑을 믿지 않던 그는 이의영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깨달았고 “좋아하는 것을 해보라”는 그녀의 말에 힘입어 배우의 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던 상황. 신예 배우로서 매거진 인터뷰에 나선 신지수는 이의영의 따뜻한 응원을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저마다의 사랑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흐름도 펼쳐졌다. 정현민(정혜성 분)과 임승준(주연우 분)은 임승준의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한집살이에 돌입했고, 사별로 인해 홀로 딸을 키우던 HOME 공동 대표 이은호(조복래 분)는 딸의 친구 엄마와 미묘한 감정의 싹을 틔웠다. 여기에 남편과 오랜 별거 생활을 이어오던 이의영의 엄마 박정임(김정영 분)은 미뤄왔던 이혼을 행동으로 옮기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고수하던 이의영이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연애관을 전환해 소개팅에 나서는 여정은 물론, 사뭇 다른 만남의 방식을 지닌 송태섭과 신지수의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내며 연애에 있어 다채로운 관점을 보여줬다.

특히 이의영이 소개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들은 세대를 불문하고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또 둘만의 연애가 어느새 가족의 문제로 확장되는 순간,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 결정적 타이밍까지 어른 연애의 현실을 촘촘히 담아냈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했다. 자타공인 로맨스 퀸 한지민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의영의 복잡다단한 상황들을 생생하게 그려냈고 박성훈과 이기택은 극과 극 매력을 지닌 송태섭과 신지수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두 사람을 두고 고민에 빠진 이의영의 감정을 이해하게 만들었다.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현대의 미혼남녀에게 사랑에 한 걸음 다가설 용기를 전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제베원 떠난 4인, 유승언과 재데뷔…5인조 앤더블 5월26일 출격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를 확정했다.

앤더블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늘(6일) 0시 유튜브, X, 페이스북, 틱톡 등 공식 SNS 계정을 추가 오픈하며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그룹명 앤더블(AND2BLE)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로고 모션 역시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AND2BLE'이 반복되는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은 다양한 내면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템페스트(TEMPEST)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지난달까지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합류해 5인조를 꾸렸다.

앤더블은 정식 데뷔에 앞서 프로모션 페이지를 오픈했다. 홈페이지에 접속 후 세 가지 디자인 요소를 선택해 나만의 태그를 조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 색상, 분위기를 조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태그는 공유 기능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나눌 수 있는 가운데, 앤더블이 지향하는 '나다움의 브랜드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했다.

◆ 변우석 “상상 가는 대본, 이안대군 서사에 공감돼”

배우 변우석이 기대 속에 ‘21세기 대군부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준화 감독과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변우석은 극 중 왕족의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 이완을 연기한다. 변우석은 “이안대군은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왕실의 차남으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했다.

전작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설렘 가득한 로맨스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변우석이 이번에는 현대판 왕족으로 변신해 새로운 로맨스를 펼친다. 변우석은 “작품을 선택할 때 상상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대본을 보고 장면에 대한 상상이 잘 됐다. 이안대군에 서사에도 공감이 잘 됐다”며 “캐릭터를 열심히 잘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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