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저, 다양성 예술가, 소셜벤처와 함께 'FUNding' 캠페인 3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비즈월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 아동의 건강권 및 문화향유권 증진 위한 ‘FUNding’ 캠페인 3종 전개
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저, 다양성 예술가, 소셜벤처와 함께 'FUNding' 캠페인 3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FUNding'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으로 누구나 ‘재미있게(fun)’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캠페인은 AI(인공지능) 기반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인 희망파트너 '마이오렌지'와 함께 진행하는 ‘함께 응원해요, 장애 아동의 운동회!' FUNding이다.
병원 생활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장애 아동과 가족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마이오렌지는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체를 발굴하고, 희망스튜디오는 6월 30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FUNding 캠페인을 개설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두 번째 캠페인은 유저 참여형 소셜 임팩트 활동 'CREATing’에서 유저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 중 다수 유저의 공감을 받아 선정된 ‘장애 아동을 위한 나만의 챌린지, '피크챌린지'이다.
이 캠페인은 장애 아동의 실질적인 건강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러닝 또는 걷기 등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한 캠페인 참가자가 장애 아동을 위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세 번째는 사각지대 현장에서 창의적 솔루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비영리 공익활동 단체인 희망메이커이자 발달 장애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과 협력해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하는 ‘남다름이 장애가 아닌 가능성으로 빛나도록, 샤이닝 프로젝트’ 캠페인이다.
발달장애인이 예술적 재능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스마일게이트 D&I실 인클루전팀 소속 다양성 예술가와 스프링샤인 발달 장애 아티스트가 만든 특별 굿즈가 제공된다. 기부의 즐거움과 예술품 소장의 보람을 동시에 제공하는 '리워드형 펀딩'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으로서 신체 활동과 예술 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각자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누구나 즐겁게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폭넓은 기부 경험을 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장애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결연 사업 '매치메이츠(MATCH MATES)를 운영하고, 스마일게이트 D&I실과 함께 장애인 게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해 왔다고 전했다. 소아 재활 AI 플랫폼 ‘잼잼테라퓨틱스’와 함께 게임을 통한 뇌병변 장애 아동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 것도 대표적인 사례라는 것이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네이버-미래에셋과 인도서 대규모 기술 투자 협력 본격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21일(현지 시간) 네이버, 미래에셋 등과 함께 인도 뉴델리에서 최대 1조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nicorn Growth Fund, 이하 UGF)' 조성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인도 현지 기업 및 VC 대상으로 UGF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 스와루프 모한티 미래에셋 인도법인 부회장, 푸닛 쿠마르 미래에셋 벤처 인베스트먼트 인디아 CEO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정부를 대표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UGF는 크래프톤이 2000억원을 출자하고 네이버, 미래에셋 및 외부 투자액을 합쳐 총 5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한 펀드다. 올해 초 결성을 완료하고 최근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장되는 게임 시장이자, 콘텐츠 및 기술 혁신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국가"라며, "크래프톤은 현지 게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UGF를 통해 인도 유망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중장기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인도는 풍부한 IT 인재와 역동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며, 글로벌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UGF 펀드는 인도를 중심으로 AI·핀테크·콘텐츠 등 고성장 기술기업에 투자하고, 3사의 핵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국의 IT와 엔터테인먼트, 금융을 대표하는 세 기업이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기술 혁신 투자를 본격화한다면 우리 산업의 글로벌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국내 기업들의 인도 등 신흥시장 진출에도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창한 대표는 지난 20일 피유시 고얄(Piyush Goyal) 인도 상공부 장관 등과 만나 UGF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고, 피유시 고얄 장관도 UGF의 조성 취지에 공감했다.
한편 김창한 대표는 이번 인도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인도 정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를 펼쳤다. 양국 정상 및 주요 기업인 비즈니스 오찬 회의,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등 주요 공식 일정에 참석하며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에 동참했다.
또한 김 대표는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앞서 인도 상원의원 수지트 쿠마르(Sujeet Kumar)와 만나, 인도 디지털 경제에서 게임 산업의 역할과 크래프톤 글로벌 전략 내 인도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이 주요 발제자로 나서 크래프톤의 인도 사업 및 투자 현황과 인도 인터랙티브 미디어 시장 트렌드를 소개했다. 크래프톤은 코트라(KOTRA)가 주관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쇼케이스에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대표 기업으로 참여했다.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BGMI를 기반으로 쇼케이스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기업의 인도 진출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서 의미를 더했다.
크래프톤은 2020년 인도 법인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왔다. BGMI는 누적 2억60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도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크래프톤은 게임 서비스뿐 아니라 이스포츠, 현지 개발 역량 지원 등 게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도 정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내 전략적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컴투스
◆"‘서머너즈 워’, 12주년 열기 잇는다!"…컴투스, 144종 몬스터 등장 ‘영웅 던전 리턴즈’ 실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출시 12주년을 맞아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의 일환으로 역대급 규모의 ‘영웅 던전 리턴즈’ 이벤트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다양한 몬스터 수집과 덱 조합의 재미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컴투스 대표 모바일 RPG다.
올해 12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유저 헌정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원하는 몬스터를 직접 획득할 수 있는 이번 ‘영웅 던전 리턴즈’로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는 것이다.
영웅 던전은 소환서 조각을 모아 지정된 상위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이벤트다.
난도 높은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재미와 희소성 있는 몬스터 획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2주년 기념 나만의 영웅 던전 리턴즈’는 오는 6월 28일까지 총 10주 동안 계속된다.
올해는 11주년 이후 추가된 몬스터들을 포함해 역대급 규모인 144종의 몬스터가 라인업에 올랐다. 유저들은 속성 무관 매주 1마리씩, 총 10마리의 몬스터를 자유롭게 선택해 던전을 열 수 있다.
주차별 선택한 영웅 던전을 10층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해당 몬스터를 최대 5마리까지 소환할 수 있는 250개의 소환서 조각을 획득 가능하다.
또한 매주 5층 이상 클리어 때 ‘신비의 소환서’ 3장이 주어져 기간 내 최대 30장을 얻을 수 있다. 누적 클리어 층수에 따라 12주년 빛/어둠 소환서를 비롯해 신비의 소환서와 데빌몬도 제공된다.
한편 컴투스는 12주년을 맞아 태생 5성 몬스터를 전 스킬 강화 상태로 획득하는 이벤트와 스킬 레벨업 지원 등 여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 ‘특별 과제’ 등 유저 편의를 높이고 플레이의 재미를 더하는 콘텐츠도 대거 도입했다. 컴투스는 이번 영웅 던전 리턴즈를 비롯해 이미 선보인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올해 12주년 축제를 성황리에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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